尹拯故宅(17c) Yoonjeung's Old Residence
안채와 사랑채 앞에 별동의 행랑채가 없는 구성인데 원래부터 그렇다고 종손께서 말한다. 남녀 노비들은 어디서 기거를 했을까? 1978년 대학원 때 교수님과 같이 함께 갔었던 집이다. 같은 파평 윤씨이셨던 교수님 덕에 집안의 비장품의 하나이던 해시계를 볼 수 잇었다. 그 때 찍은 사진은 찾을 수가 없고 어떻게 변했을 까 궁금하여 오랫만에 2002년 8월 다시 가 보았다. 집안에는 며느님 혼자서 부엌일을 하고 있었는데 손님들이 자주 온다고 하면서 강릉 선교장에 이어 잘 보존된 전통가옥으로 2등을 했다고 자랑했다. 규모는 비교적 단촐하고 소박한 디테일의 집이지만 각종 요소가 있는 집이다. 옛날과 아주 달라진 것은 앞의 연못의 느낌이다. 또다시 2003년 10월에 한양대 건축대학원 선생님, 학생들과 여럿이 같이 가니 종손께서 직접 나와 설명해 주셨다. 덕분에 누마루에 분합문이 열려진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시제 때문에 내려왔다고 하셨다. 그래서인지 사당이 있는 마당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
사랑채 Sarangchae 10/30/2003
사랑채 누마루 Sarangchae High Floor 10/30/2003
대청 Daechung 10/30/2003
후정 Rear Garden 10/30/2003
건너방 마당 Private Garden 10/30/2003
사당 Family Shrine 10/30/2003
사당 Family Shrine 10/30/2003
전경 Front View 8/9/2002
사랑채 Sarangchae 8/9/2002
앞마당 Front Yard 8/9/2002
안채 Anchae 8/9/2002
대청 Daechung 8/9/2002
건너방 마당 Private Garden 8/9/2002
뒷마당 Rear Garden 8/9/2002
사당 Family Shrine 8/9/2002
연못 정원 Pond Garden 8/9/2002
평면 Plan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 Gyochonri Nosungmyun Nonsansi Chungchungnam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