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汝昌 故宅 (18c -19c) Jeongyeochang's Old Residence
조선시대의 유명한 학자 一斗 정여창(1450-1504)의 고택이나 현재의 집은 18세기 이후의 것이다. 1976년도경에 처음 갔었고 나중에 1980년, 1982년 두번 더 갔었다. 주인인 정병호씨께서 나중에는 편찮으셨고 도둑들이 제기를 모두 훔쳐가버렸다고 해서 안스러웠다. 비포장도로로 1시간여 가야하는 이 동네에 갈 때마다 저녁과 잠자리 신세를 졌었다. 종손께서는 효자가 많이 난 이집에 처음갔을 때 사당에 머리를 조아리게 하셨다.
유달리 큰 백세청풍이란 편액과 곳간 그리고 채색된 사당이 정성이 들어 보이고 단정하다. 안채와 행랑은 외관상 좀 어수선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나 재워주신 사랑방안은 참으로 기품이 있었다. 대문간 왼쪽의 방 뒤에 그 방만의 조그만 외부공간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대문 상부 Upper Part of Gate
사랑채 Sarangchae
대청 Daechung
행랑마당 Haengrang Yard
안채 뒷마당 Backyard of Anchae
사당 Sadang
평면 Plan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 Kyunsangnamdo Jigokmyun Kaepyungri